오늘은 서울의 한복판인 삼청동에 갔어요~~ 우와~~관광객들로 북적북적... 여러가지 물건들도 구경하고 따뜻한 가을날 직원들과 수다도 떨고 맛잇는 점심도 먹고 ... 시끌벅적한 거리를 나와 조용한 찻집에서 한가로이 차 마시는 기분도 좋았어요~~